필리핀항공, 2026년 말 마닐라–캐나다 노선 증편

필리핀항공, 2026년 말 마닐라–캐나다 노선 증편

July 4, 2026

필리핀항공은 2026년 말 마닐라와 캐나다 사이의 직항 공급을 늘릴 예정으로, 핵심 장거리 노선 두 곳에서 승객 선택지를 넓히게 된다.

PAL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마닐라–밴쿠버 항공편은 2026년 11월 17일부터 주 7회에서 10회로 늘어날 예정이다. 마닐라–토론토 항공편도 2026년 12월 5일부터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이번 캐나다 증편은 북미 노선 전반의 확대 계획의 일부다. PAL은 12월부터 마닐라–뉴욕 JFK 운항도 늘릴 예정이며, 별도로 2026년 11월부터 마닐라–시카고 항공편도 발표했다.

승객에게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변화는 연말 여행 기간에 캐나다와 필리핀을 오가는 여행객, 가족 방문객, 장거리 아시아 여행객, 마닐라를 경유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승객에게 예약 선택폭을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으로 들어오는 여행객에게는 마닐라가 국내선 및 지역 노선 연결의 핵심 관문으로 남아 있다. PAL과 여행업계 보도에 따르면, 확대된 북미 노선은 마닐라를 경유해 방콕, 발리,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하노이, 프놈펜 등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필리핀 국내선 연결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행객은 예약 전에 최종 운항일, 기종, 운임, 환승 시간을 필리핀항공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장거리 노선은 변동될 수 있으며, 추가 증편은 예약 시스템에 단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보도된 노선과 일정

  • 마닐라–밴쿠버: 2026년 11월 17일부터 주 7회에서 10회로 늘릴 계획.
  • 마닐라–토론토: 2026년 12월 5일부터 주 3회에서 4회로 늘릴 계획.
  • 마닐라–뉴욕 JFK: 2026년 12월 2일부터 주 3회에서 4회로 늘릴 계획이며, 2026년 12월~2027년 1월 성수기 주간편 1편 추가 운항도 보도됐다.

이번 캐나다 증편은 필리핀 외교 당국도 양방향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조치로 환영하고 있다. 캐나다 주재 필리핀대사관은 필리핀 뉴스 에이전시에 캐나다가 2025년 필리핀의 외국인 방문객 시장 중 5위를 기록했으며, 입국자는 333,136명으로 2024년의 269,300명에서 늘었다고 밝혔다.

2026년 말 캐나다–필리핀 여행을 계획하는 승객은 마닐라 밖의 섬 지역까지 이어지거나 12월~1월 성수기에 돌아오는 일정이라면, 새로운 직항편과 다른 아시아 허브를 경유하는 1회 환승 노선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1차 출처

자주 묻는 질문

PAL의 마닐라–밴쿠버 증편은 언제부터인가요?

마닐라–밴쿠버 항공편이 주 7회에서 10회로 늘어나는 것으로 보도된 일정은 2026년 11월 17일부터다.

PAL의 마닐라–토론토 증편은 언제부터인가요?

마닐라–토론토 항공편이 주 3회에서 4회로 늘어나는 것으로 보도된 일정은 2026년 12월 5일부터다.

지금 예약하는 게 좋나요, 기다리는 게 좋나요?

여행객은 PAL의 공식 예약 채널에서 이용 가능한 날짜와 운임을 확인할 수 있지만, 장거리 항공편 일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예약 전 최종 운항일과 환승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